한반도 평화를 말하면 김정은을 찬양하고, 북한세습을 찬양하는 종북 빨갱이로 몰아붇히는 병신력들때문에...

 

정치인들조차 북한과의 평화협정,평화통일 이라는 단어를 조심스럽게 얘기해야 한다고 한다.

 

북한이 좋다는것도 아니고, 이왕 살아가는거 조용히....그냥 평화롭게 살아보자는데 말이다.

 

민주주의 대표주자 고 김대중 대통령은 30년간 일부 병신력들에게 종북 소리들어가면서도 대북정책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잘했던것 같다.

결국 김대중 대통령은 그렇게 노벨평화상과 함께 세계각국에서 칭찬과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나라 돌아가는것을 가만보면...

어느한쪽은 평화협정을 하려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오로지 강경책이 최선이라고 한다.

(이들의 싸우는 꼬라지를 보면 한숨밖에 안나올 뿐이고)

 

아무이 생각해봐도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개념과 사상을 보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것도 그렇고

통일은 글러먹은듯 싶다.

 

그러니 통일따위는 기대 않할테니까...이제 이쯤에서 "북한팔이" 라도 그만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