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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1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의분노
추천 : 5/4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6 18:43:02

http://todayhumor.com/?muhan_49266 를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장동민 사건의 도화선이 됐던 글을 올린 유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캡처.PNG일단 제 지난 댓글을 한번 보시죠.

위의 사용자 페이지 링크, 직접 가 보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623666

촘촘다1.PNG

회원가입 후, 마지막 4월 14일 글을 쓸 때까지 하루에 한 번씩 방문횟수가 꼬박꼬박 올라갑니다.

글이 별로 관심을 못 받은 것도 아니에요. 찬성/비공감 다 많이 찍혔고 댓글 숫자도 많다는 건 갑론을박이 이어진다는 의미죠.

그럼 이분의 리플리스트를 볼까요.

촘촘다2.PNG

댓글이 없죠.


http://todayhumor.com/?ou_2240
위 링크의 공지를 보면 신규 유저의 이용 제한에 대해 설명이 있습니다.

위 작성자는 신규 유저이기 때문에, 작성 가능한 글과 댓글 숫자에 제한이 있습니다. 단, 자기 글에는 댓글을 달 수 있는데, 그것마저 없죠.



이상, 장동민 하차 선언 나올 때까지 꼬박꼬박 오셨고 이번 사건의 도화선이 됐던 글을 올렸던 사용자의 현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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