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진술을 하도 안해서 그근처 사는 한 남자분의 진술로 겨우 풀려났는데
여자는 그떄 까지 그냥 무섭다는말만하고 아무말도 안함 아오.....
경찰서 나가면서 여자한태 한마디 했음...
"길가다 댁같은 여자들이 납치 당해도 그냥 지나갈태니 그리아슈."
그 소리 듣더니 어이없다는 표정 지었는데
솔직히 진술조차안하고 그냥 무섭다면 다 되는줄 안다는게 존나 무서움
우리나라 여자들 씨발 내 욕은 안할랬는데
존나 여성다움이면 다돼냐?
좀 범죄나 그런것들 조금만 관심줘도 왠만하면 피해 갈수도 있을법도 한데 왜 꾸미는거에만 존나 관심두냐 존나빡치네
남자한태 바라는건 존나 에베레스트산보다높고 남자가 왠만한건 다 해줘야 하고 그런가?
무슨 대한민국남자들이다들 100억 넘게 자산 보유한것도 아니고 된장 고추장 정도는 가릴줄 아는 자세좀 갖추자..
남자들중에 개념 존나 씹어먹는 놈들 간혹 있지만 여자들은 널렸어.....
그리고 외모나 존나 꾸밀줄알이 딴건 신경도 안쓰는거같에....
아뭏튼 여자들 도와 주는거 자ㅔ가 무서우니까 난 여자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댁이 기분나빠할거같은니 내가 도움을 주지는 못하겠군요 알아서 해결 하세요." 라고 말할까?
범인이 여자 잡아 죽일려고 도와달라고 해도 그래야 하나?
내가 볼땐 그래야 할것같다... 그 상황만 벗어나면 바로 도움준 사람 신고당하거나 범인으로 몰릴테니까.
이래서 어디 무서워서 길가다 여자들 힘들어 하는거 도움이나 줄수있나?
길가다 여자들의 대화 들어 보면 "요즘 우리나라 삭막해.." 하는데...
니들이 존나 삭막하게 만들잖아 씨발 아오 빡쳐 제기랄 진짜....
민증에 빨간줄 안간게 다행이네 아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