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평화적인 투쟁으로 결코 바꿀 수 없습니다.
게시물ID : sisa_511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재규장군님
추천 : 1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13 00:26:35
우리는 이미  방사능 범벅 가공식품 소스 국물 섭취하고 공산품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관심이 없으실지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강도 잃었고

이명박 탓이다 라고 떠들고만 있습니다.


설사 이러한  국민을 깨우치면 뭐합니까. 투표함 뜻기 안되니,  개표기 조작에   표 접어 넣을 만큼 조작이 넘칩니다.

결국 다 잃고  권력자들이 내빼고  바꾼다 쳐도   아무짝에 쓸모 없는 행위이고 비겁한사람,  역사의 죄인밖에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있고,  겁나고,  아직 살만하니  웬만하면 폭력적인 투쟁은 안하 실 것이라 봅니다.

저도 몸만 버리는 몸싸움 더 할 생각 없고,  이전 부터 생각에 담고  

거기서 줄여서 말한 방법에  극단적이다는 소리를 몇 번 들어.  함부로 꺼낼 수 없는 확실히 바꿀 방법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아직도 고민됩니다. 이것이 부작용이 되지 않을지.

사람이하로 살아온 내가 

말뿐이고 차별이 가득한 사람을 돕는 꼴이 되고

썩은 뿌리는 냅두고 나무 끝만 자르는게 아닐련지.



피폭자로 사람이 아닌 모습으로 태어나 평생 차별과 고통속에 살다 해결을 다하고 

  슬슬 안정을 차리는데  외국으로 도망가면 그만인 것을 괜한 짓을 하는 게 아닌건지.



일단 생각나는 분들 거처온 분들 다 만나고,  그걸로도 이 일을 시작할 재료를 못구한다면.

  정모같은거라도 할 때 나가 공개적으로 도움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국정원이 여기 들려 보는거 압니다. 직접만나 걸러보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나 한사람 자살한거로 처리되면  이 방법도 영원히 사라지는 거니까요.



잃을게 없는 사람,   종교가 없는 사람만 덧글을 달아주세요


얼른 이 일을 끝내고 쉬고 싶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