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보는 유저 중심이고 이 일에 책임을 느끼고 소통하고 해소하려고 함.
제목부터 사건을 중심에 두고 시작하며
글 자체도 사과로 시작되고 분노하고 있는 유저들과 소통하려고 함
팀장은 제목부터
"어, 내가 도지산데."
내용도
내가 기분이 어떻다는 내용임
글 전체에 시종일관 유저들의 입장이나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ㅇㅇ, 님들 선동당함."
이럼
2007년도부터 눈팅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봐왔던 오유 고유의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고 걱정해주는 착한분위기랑 전혀 안맞음
운영팀장은 더 이상 소통할 마음도 없어보이고 자기 입장만 유저들 얼굴에 들이미는 상황임 들을 생각도 없어보임
롤게랑 관련 없는 저어어어어어기 기타게시판에서 다큐보면서 하루 보내는 사람이지만
이번만은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