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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피해자 68% "언론·인터넷으로 정신적 고통"
게시물ID : sewol_51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6 10:35:17
피해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안산주민 등도 고통 호소…“친구 팔아 대학 간다는 말, 멘탈 나가”
[미디어오늘조윤호 기자]
세월호 참사의 생존학생들이 왜곡된 언론보도와 SNS 및 인터넷 게시물 등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적 피해자가 아닌 참사당시 단원고 3학년 학생과 안산시민들도 언론 보도와 인터넷 악성 게시물에 의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들의 언론에 대한 신뢰는 세월호 참사 후 유의미한 수준으로 저하됐다.
 
 
▲ 세월호특조위의 ‘세월호참사 피해자 등에 대한 언론보도 피해 및 명예훼손 실태조사’ 보고서 발췌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7251955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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