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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1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수지★
추천 : 15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6/01 00:35:14
개인적인 생각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시중 씨의 압력이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특종을 YTN, SBS, MBC, KBS 등이 놓치지 않겠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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