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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5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익Ω
추천 : 0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4/19 09:23:17
제가 486DX 시절 부터 조립해서 썻거든요. AMD k5 시절의 AMD계통으로 조립해서 쓰기도 했었구요..
제가 그때부터 파워 선택의 비중은 1%도 안뒀었거든요.. 항상 묻지마 제조사의 묻지마 모델로 싼거 사다 썻었는데..
파워가 문제가 생겨서 고민이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듯 싶어요.. 제가 유독 뽑기 운이 좋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봤을때.. 10만원짜리 파워든 2만원짜리 파워든 게시판 보면 불량이라고 A/S 뭐 갔다고 불만하는거 보면 똑같은데..
뭐.. 여튼 전 지금도 파워선택은 대충 대충..
성능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 수도 있을거라 보긴 하지만.. 글쎄요..
그게 실제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10만원짜리 사용하는것보다 2만원짜리 사용하는게.. 인지할 정도로 퍼포먼스가 떨어지는게 느껴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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