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32007067 용의자 정씨와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J씨
http://blog.paran.com/gfgf34/22687585 추론.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154850 용의자 정씨가 실제로 당시 고1때(86년 추정) 아버지와 떨어져 혼자 안양에서 살았음.
88년 19세. 2008년 39세.
기타 유사점이 많네요.
차라리, 사실이길...
그래서 그때 잡지못한 범인을 지금에서라도 잡은거고,
그렇게,
누가 희생될 수도 있었던 범죄에서 우리와 우리 가족들을 대신해서 사라져간 생명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