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많고 탈도많은 꼬릿말.. 그냥 제가 자제할랍니다.. 남자이다보니 나름대로 섹시한걸 강조하려고했는데(약간 튀고싶었던 마음도-_-;) 생각나는게 슴가뿐-_-;; 그래서 이리저리 돌아댕기다 솔직히 수위 쩌는것들도 많이 봤었는데... 그래도 말 많을까봐.. 바디페인팅(저는 나름예술이라생각했던)마저도 다 골라봤더니..하나 나오고 암튼 그랬어요... 제생각대로 밀고 나갈까 하다가.. 그래도 온라인...얼굴은 안보여도 공동체 생활이라 생각하고.. 양보(?)할까 합니다 ㅎ 쓸데없이 두서없이 이야기만 길어졌네-_-; 중요한건 요유 +_+ 원츄!! 내집같진 않아도 낙이 없던 내 삶에 잠깐이나마 활력이란걸 심어주고있는 자양강장제+_+ 기념으로 베스트 보내주오 ㅠ_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