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팔자는 이름 따라간다고 했던가? 우리 대통령님들은 이름이 별로였던거 같다. 이름에 들어있는 한자가 이분들의 팔자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자.. • 崔圭夏 : 산골(강원도 출신→山) 사람이(人) 십대(十) 대통령이(王) 되었는데, 그 십대 대통령도(十+王=圭) 여름 한철(夏)만 하고 끝나버림. • 金大中 : 죽도록 고문당해 목도 잘리고(人→大) 입도 잘릴뻔(口→中) 함. • 朴正熙 : 18년(十+八=木) 되는해 점쟁이(卜)를 불러 물어보니 1년(一)만 더하고 그만하라고(止) 함. (화가 나서 점쟁이를 내쫒으니) 신하가(臣) 몸에(己→巳/혹은 뱀처럼 재빠르게:巳) 총알(,,,.)을 쏴 죽임. • 李明博 : 어릴때(子) 나무에(木) 머리를 부딛힌 후로 밤(月)낮(日)없이 사고만 치니 부모가 교회를 보냈으나(†) 재수없게도 돌멩이가(`) 날아와 머리를 또 때렸고, 이때부터 자기가 제일(一)인줄 알고 국민을 원숭이(申)보듯 여겨 누구든 그의 말은 한마디(寸)도 믿지 아니하게 됨. 미안해요 MB~.. 동생 블로그에서 긁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