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메일로 받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ㅎ

저는 이번사태에대해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왜.. 사람은 권력을 가지면 다른사람에 대한 생각(본인의 반대대는 세력)을 배척하려만 드는가..

왜.. 유저들중 90% 이상이 이건 아니다 잘못되었다고 얘기를 하는데 귀를 닫고 본인의 입장 및 핑계만 대려고하는가..

왜,, 오유가 자꾸 이러한 일이 반복되는가

요근래 일어났던 클린유저사건들..부터 롤게사건까지..

왜 일베에서나 보던 친목벤 저격글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을까..

주저리 주저리 적었지만..

사람은 본인의 행한 행동에 대해서는 반듯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오유를 탈퇴하고 싶지 않습니다.

운영팀장님 한마디만 묻고 싶습니다.

운영팀장님이 한 행동이 가장 최선이였습니까?

ps.. 오유하신 여러분들 탈퇴하지마세요.. 저는 아무도 누구도 모르지만 오유를 오래했다면 한사람으로써 많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