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0513n22436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비난하는 발언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거듭 올려 논란을 불러온 홍익대학교 김모 교수가 "너무 죄송해서 죽고 싶은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홍익대는 빠른 시일 내 김 교수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죄송할 짓은 안 하면 되는겁니다. 하고 후회를 왜 하나.
트윗에 x베 링크까지 있다던데 ㄷㄷ
사표 제출함. 이제 교수 아니래요.
김호월씨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