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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너무 치밀어 해탈 경지에 이름..
게시물ID : sisa_380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르치
추천 : 1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17 12:27:50

극과 극은 통하나?

분노가 극에 다르다보니 어이없게 해탈이 되려고 한다.


오죽하면 자기편조차 반대하는 윤진숙이를 오직! 여성이라는 이유로 장관에 임명했다.

더 이상 여성인재를 찾기 힘들어서라는데.. 이건 솔직히 여성들 죽이는 발언 아냐?

이 땅에 여성들의 인재가 그렇게 없나?

왜 참여정부 시절에 그 많던 여성인재들이 수구정권들어서 씨도 안보이는 뭔가?


국정원의 대선개입으로 선거에 졌는데도 그 책임을 외려 문재인에게 돌리는 민주당..

밥이나 얻어처먹고 행동은 자기편에게 비수를 돌리는 민주당..

그러니 박근혜가 니덜에게 퍽이나 고개 숙이고 무서워하겠다. 나같아도 니넨 우습게 본다.

그런 니덜한테 분노가 극에 차오른다.


박근혜는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당을 무시하고 

민주당은 경찰의 떡밥도 무시하고 지지자들 분열시키고

이런 세상.. 아!! 정말 싫다!!


이제 정말 이 나라에 해탈하려고 한다.

한화팬들이 왜 생불이 되어가고 있는지 십분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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