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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상했던일이 일어나고 있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512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낭비
추천 : 78
조회수 : 11178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13 14:26: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13 14:17:19

역시..

 

더러워도 결국 조금조금 활동 하면서

 

다른 멤버들도 눈물흘리며 "아니에요~"

 

이러면서 뒤에선 화영 욕하고 있겠지

 

그리고 광수도 맞장구 치고 기자 뒷돈 쥐여가며

 

언플 또 언플

 

그리고 "티아라 위기 딛고 다시 일어섰다!!"

 

그렇게 똑같은 레파토리로 돌아가고 있네요.

 

갑작스레 티아라팬? 이라고 자칭하던 사람들이 대거 활동 (분명 뭔가가 있음)

 

그 팬들이라 불리는 집단으로 티아라는 사랑받고 있어요~♡

 

막 이러면서.. 아오 역겹다.. =_=

 

진심 저는 티아라 불감증에 걸린듯 하네요.

 

다들 똑같은 연기에 똑같은 행동 일관성있는 비호감 그리고 광수의 포텐 폭팔로 인해

 

이젠 길거리에 티아라 노래가 나오면 정말 불쾌하네요.

 

처음 그런 사건 터지고 사과하고 화영에게도 사과하고

 

잘될수 있는 기회는 많았는데.

 

잘되지 못한 이유는 "화영은 왕따였다"

 

그러니 티아라에서 못받겠다. 하면서 강퇴 낙점.

 

부상당한 멤버가 무대에 못뛰었는데 (2년씩이나 멤버였던)

 

그 이유로 탈퇴라니? 이자체가 어이없고 한심한데

 

눈에 딱 보이는 거짓말을 티아라는 모르는척~ 그러면서 눈물 연기

 

광수는 꾿꾿하게 화영잘못.

 

정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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