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차이고 차이다가 정말 길바닥에 모난 돌처럼 굴러다니는 그런느낌 쉽게 차이고 상처도 많이 받고 그런거에 질려서 혼자이길 좋아했다가 날좋아해주는 사람만나서 좋은건줄 모르고지냈는데 있을땐 몰랐지 그게 좋은건줄 인터넷에도 많이보고 남들에게도 많이 들어본말 떠나면 많이 느낀다고 항상 느껴왔떤거면서도 또 같은 일을 되풀이 하는 내가 싫다 별이유도 아니고 큰이유인가.. 그냥 여자친구가 22살에 9개월된 아이가 있다는거? 큰건가? 좋아하면 그아이도 내가 사랑할수있는건가. 결혼해서 내아이가 생겨도 똑같이 사랑할수있나 아이 엄마인걸 차라리 몰랐다면....... 왜 그걸 지금 말했을까..
잘 헤어진거라고 잘 헤어진거라고 정말 잘된걸까 잠도않오고 술먹어도 취하지도 않는것같고 내가 지금 왜이러는 건지 모르겠네 저 정말 잘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