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아 시작하고 세번째 시즌 맞는 허접 유접니다
첨에 멋모르고 야생의 친구들로 가득 채웠었는데
그때는 숟가락 얹을 시간도 없고 자기 각요 순삭에 일요막타 막 가져가고 해서
게임을 하는건지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하지만 한분한분 오유 친구들로 채워가니
밀아가 훨씬 쾌적해졌네요!!
덕분에 이번시즌은 벌써 금카가 8장 ㄷㄷ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하루 한장 먹기도 벅찼는데 ;;
이게 다 오유분들 덕분인거 같아요!!
얼른 야생의 친구 정리하고 오유분들로 바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