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병병병병
작품을 보내요
너무 자극적인 것은 싫으나 약간의 멘붕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 내 멘탈 ㅡ.ㅡ
병맛 코믹은 마음에들고
여주 성우 목소리가 쿠기밍 인것 같던데
그것도 맘에 들더라구요
그런데 다 보고 나니 뭔가 기분이 안좋음
결말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감...
1화부터 뜬금없이 키스하더니 ㅁㄴㅇㄹ ㅇ니마ㅓ래ㅕㄷㅈ뭉ㄴㅊ
결말은 정말 즐겁네요 시밤,,,.
주인공 부모님에 대한 설정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음..,. 이게 뭔 의미가...?
그래도 여주가 맘에들어!!
쿠기밍 = 츤데레
하지만 정말 사람 귀찮게 느껴질만큼 츤데레가 아니어서 좋았음.
결론 : 꼭 보세요 (나만 당할 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