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아닝~~~마이 했어영~~군데 안취해여 ㅠㅜ
나~~완전 술 못마시눈뎅~~
이제...1년이 되어가네여..남친을 잡꾸 마음 정리할 시간을 달라구 한 시간이여~~
ㅎㅎ 얄미워서 화악~~떠나구두 싶어여....그래야 제가 여러므로 소중했다는걸 알겠쪄...??
하~~~모르겠어여~~난 괜찮운뎅....인기도 없눈건 아닌뎅....
첨엔...자기가 매달리고 쪼까 다니궁~~
우잉~~죄송해여~~~
힘들어서~~~술한잔 하구....잠안와성~~~간만에 들어와서 푸념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