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주장하시는 글들 보면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바게특성, 바이크 타는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문화..
네 좋습니다 좋아요.
그런데 왜 그걸 오유에서 모집하고
후기글 올리고
심지어 오유이름달고 모임이라면서 1박도 지내고 이러는걸
오유유저들이 이해해줘야 합니까?
예전 정모사건때 성추행 기억나십니까? 케이미니 사건도 기억나세요?
아직도 그거 외부에서는 두고두고 까이고 있습니다.
벌레들 분탕때문에 심지어 성추행이 아니라 강간이라고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간 꽤 많이 지난일인데도요.
오유이름 걸고 모이는걸 떳떳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당연히 친한사람들끼리 만나서 취미 공유할 수 있죠;;
누가 그걸 하지말랍니까.
오유모임이라고 하고 다니지 말라는 말입니다 제발
+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생기는 일이 성추행, 강간 이런 일만 있는게 아니란건 아시죠?
그냥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고 가벼운 시비로 폭행문제가 일어날수도 있고
이런 일 나면 욕먹는건 오유 전체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오유 이미지 점점 안좋아져가는데
굳이 거기다 이걸 더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