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이 라인전 강캐라기엔 뭔가좀 부족하고

 

포킹이되는것도아니고 사정거리도 짧아서 딜넣는데 높은 카이팅을요구하지만

 

DPS가 높고  변수를만들기쉽다. 한타기여도가높다

 

라는이유로인해 하드캐리가가능한챔프라는점에선 모든케일유저및 비케일유저도 동감하는바입니다 실제적으로 왕귀한케일의 중재때문에 이니시챔프들이 답없어지는경우가상당하죠

 

더티도쉽다는점은 망한라인전 단계에서 성장할가능성있다는것이되기도합니다

 

케일의문제점은 라인정리를하려면 짧은사거리안에들어가서 위험도가높으므로 기본적으로 밀리는팀에서 라인정리가되는챔프가없다면 끔살당하거나 중재가 쉽게빠진다는점이죠

이는 같은의미로 미드라이너의 누킹이 (케일은 누킹과 지속딜을모두가집니다) 탱커라인에집중되는거라고볼수있죠(하지만 케일이왕귀한다면 탱커고나발이고없긴합니다)

 

이모든단점은 솔랭에서극명하게들어납니다만..

 

정글케일이나온이후로 이단점은 없으니만못하게됬죠

 

탑과서폿이탱키한경우가많아져서 서포팅과 딜을넣는쪽에서의 케일의 위치가 상대에게 압박으로다가오죠 ( 정글케일은 AD케일입니다만 원래케일은 AD케일이 가장강합니다)

 

즉 미드케일은 위험부담이크지만 정글케일은 위험부담을 떨쳐버리고 게임을하게된다는것도있습니다 (원래정글드럽게빨리돌기도합니다)

 

그나마 단점인 미드케일도 팀랭쯤들어가면 단점이없는조합으로나오는경우가더 많습니다

 

저도 234시즌케일이모스트 3안에드는데 이건 op고 너프받을만하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