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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와 다니 인사드립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512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라잉키드
추천 : 27
조회수 : 4998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13 22:22: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13 19:01:14
땅콩이를 보낸 후 고민고민하다가 새로 인연 맺은 아이들 입니다.

이번에는 조심 또 조심해서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오늘 데려온 아이들이라 아직 아이들이 적응중이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

라니(내가고자라니) : 뱅갈 남아(6개월) - 그냥 개냥이
다니(내가이런놈과살다니) : 샴 여아(2개월) - 아직 많이 경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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