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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병신이냐
게시물ID : humorbest_512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독슬레이어
추천 : 198
조회수 : 45763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14 03:34: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14 02:40:13
내나이 18살 박스에다가 똥 싸질럿다 시발

아빠랑 창고에서 25kg짜리 쌀자루 옮기는데 힘을쓰잖아

시발 근데 배에서 "야 시발 이건 급똥들의 어머니다 어서 싸질러라" 이러는거여 시벌

난 남자답게 아빠한테 화장실을 간다 그랫는데

아니 시발 화장실 키가 없다그러네 잃어버렷데 시발 말이되냐 ㅋㅋㅋㅋㅋ

난 아빠한테 "아버지 이건 으헉 급똥들...십팔색 색연필!!"하고 

걍 박스 굴러다니는거 잡아 앉아서 똥을 싸질럿거든

누릿구릿한 똥이 눈앞에 보이는데 눈앞이 껌껌하드라

아빠가 존나 달려와서 이색기가 뭐하는 짓이냐고 하면서 따귀 3대는 맞은거 같다

그거 봉지에 싸서 버릴라고 차에 실엇는데 우리 친할머니댁 누렁이네 집 냄새 나드라 시발

아빠가 도저히 못참겟어서 지나가다 쓰레기통에다 버리고 불알빠지게 쨋다

추천하지마 쪽팔려서 새벽에 싸지르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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