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급증하는 환자 수를 빈 병상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끝내 안타까운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부부가 확진된 뒤 아내가 먼저 입원하고 남편은 집에서 병실 나오기를 대기하던 중 숨진 채로 발견된 겁니다.
홍의표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