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덕은커녕 하루라도 애니를 보지못하면 입에서 단내가 난다..

사건의 발단은 친구가 어느날 애니 얘기를 재미지게 하길래 무슨 애니냐 물어봤더니 소드아트 온라인이라 말하는것이였음

나는 그때 나루토, 은혼만 보고있었음 그것도 간간히 ㅇㅇ 그래서 소드아트온라인은 무슨 장르냐 물어봤더니 게임 판타지라 하길래 와! 그런 장르도 있었구나 해서 보게 된계기로 요 근래까지 단 하루라도 애니를 안본적이 없음..

개인적으로 정말 대작은 바시소 1,2기 , 슈타인즈 게이트 , 미나미가 , 디 그레이맨 , 제로의 루이즈 (이건 예외..ㅇㅇ)이였던걸로 암..

연애물은 아직도 나에겐 범접하기 힘듬..

정작 난 이렇게 오덕이되있는데 소드아트온라인을 권해준 친구는 휴덕.. 개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