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가지의 고민들을 이제 하나씩 써 나가봐야겠네요.
학창시절에 친구라는 존재들이
대학생이 된 후에는 친구보다는 인간관계라는 존재가 되었고
그 인간관계속에서 너무나도 힘들어했고 지금도 조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