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란게 그부서를 책임지고, 국익과 정부가 나아가야할 

당면과제들을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나아가야 하는데,

그런데,이건왠 시츄레이션?

부칸에서 배꼽잡고, 웃겄네요ㅋ

일부, 옹호론이 있는듯한데요.ㅋ

청문회는 보신건지..ㅠ

어떤일이 있어도 장관이 공석이 된다해도

자격증없고, 카리스마 또한없는 선장을 선원들은 잘믿고,

따를지..제인생도 힘들고,바쁘지만..5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가장으로서 제아들에게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대통령님! 힘드신거압니다. 허나,국민들의 눈과귀는 cctv처럼

감시하고,저장해둔다는거 잊지 마시길 바랄께요..

모든 상황이  유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