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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4.19혁명의 위엄
게시물ID : boast_4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k
추천 : 1
조회수 : 8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18 07:00:32
이미지 첨부가 안되서 슬픔
막 아침에 버스  못타서 욕하면서 가는 데 벌써 4.18입니다.

ㅇ0ㅇ.....동네에서 4.19혁명 전야제라고 도대체 이 코딱지만한 동네에서 어디서 할려고 하면서 비웃으면서 지나갔는데

아예 도로 하나 막고 하네요.
이동네에서 10년 살았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길막아가며 하는것 같습니다.
이게 우리 동네라서 자랑 좀 합니다.


ps. 학교끝나고 들으러 갈꺼임 클라잉넛도 온대요. ㅇ0ㅇ 씡나
ps2. 이런날은 축제를 즐겨줘야하는데 학교가는게 슬픔
ps3. 학교다녀와서 인증사진 올리겠습다. 오유느님들도 4.19전야제 즐기러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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