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누른 당신! 밥먹었어요 ? 밖에 많이 춥죠 그러니까 옷 따숩게 입으라니까..왜 이렇게 얇게입고 다녀요ㅠㅠ 사람걱정되게 오늘 회사에서 무슨일 있었어요 ? 무슨 일때문에 힘들어요? 나한테 말해줄래요 ? 말한다고 내가 해결해줄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줄순 있어요 ㅎㅎ
일단 전 !누굴 좋아하는지 아닌건지 잘모르겠어요 같이있으면 너무 좋고 행복하고 그사람이 다른 여자랑 있으면 너무 질투나는데... 이번엔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사람한테 정말 괜찮은 여자를 소개해 줘버렸네요 지금도 같이 있다던데...잘되길 바라면서도 잘안되길 바라는 제가 너무 답답해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