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개념이 없는건지.. 호날두 여친에게가서 메시의 유니폼을 가위로 자르라고하네요.
하지만 호날두 여친의 센스있는 대처. 자칫하면 남자친구 호날두의 격을 떨어뜨릴뻔했는데.
역시 끼리끼리 만나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