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제 성장률은 5%였다고 공식 발표 되었습니다.

이는 2006년도에 이어 2년 연속 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인데

올해 경제성장률은 전문가들은 4.0 ~ 4.8%까지 다양하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6%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원래 공약은 7%였지만 주변경제상황 악화로 6%로 내린것 이었는데 

여기서 더 내려 5%대로 내릴경우

그렇게 소리높여 불렀던 경제파탄의 노무현 정부과 같은 결과로 그 역시 경제파탄이라는 오명을

벗어나긴 어려울것이며

그대로 6%를 고집하자니 주변 경제상황을 보아 달성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내리자니 경제파탄 고수하자니 목표달성 불가...



올해 두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