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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51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신갇다
추천 : 218
조회수 : 44577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6/06 05:19: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6/04 02:49:39
초등학교내내엄마없다는둥 별갖잖지않은이유로
이지메,,,당하고. 머리대걸레변기쳐박히고맨날치마바지내리고
때리고물건다갖다버리거나 똥넣어놓고하,,,
내가훔친갓도아닌데수없는도둑년취급에
중삼고삼때도별일아닌걸로 완전개무시없는사람으로 왕따당하고,,,
친언닌맨날때리고욕하고 난용돈이란갈받아본적도없고항상가난하고
부모님은나애기적에 칼부림하며이혼하고그거에엄마가나버리고간거다기억나고
어릴때옆집오빠랑 아저씨한테성추행엄청당했고
콩가루집안되고돈에항상허덕이고,,,
스무살땐성폭행두번으로임신해서낙태하고
그거아는건 의지하던전남친과의지하던친한언니인데
둘다날버렸고
대학한학기다니고자퇴하고,,, 적금천만원모은다고알바계속한거
친언니한테다뺏기고,,,
일년반동안 세시간거리감수하며겨우 사귀던남친,,,
예쁘고나보다어리고날씬하고아담한여자생겨서나차이고,,
지금새남자친구가내게너모잘하지만
전남친생각에아직도 너무도분하고열등감생기고,,,,
게으른나자신도너무싫고가족도너무싫고
내가정말못났다싶고,,,,,,하,,,,정말너무우울하다외롭다
지금남자친구일이힘들어사허덕이는데도움도못되고
이따위생각이나하고있고
공부해보려고발버둥쳐도내돌대가린 돌아가지도않네 씨8,,,,
세상살기진짜힘드녜,,술챠먹고또 오유나맨날하고나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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