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오늘 너무 행복하고 좋은 자리인 만큼 전미선 선배님, 박정학 선배님, 이천희 선배님 등 저희 출연진,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모두들 힘들게 고생해서 드라마를 위해 결실을 맺는 자리인 만큼 드라마에 관련된 질문만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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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천재 박수를 드려요 ^^
출처-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7195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