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최악으로 치닫는기분...

병이 있지만...남들에게는 말하지않고 그냥 저냥 일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생각은 항상 웃으며 지내자 즐겁게 지내자 생각하는데

요즘은 쉽지가 않네요

병때문에 밥먹는것도 제한이 되구요... 하루에 한끼정도 먹습니다

무언가를 먹는즐거움이 없어져서 운동이라도 집중하려해도 금새 지쳐 힘들구요

요즘은 그냥 일만하고 집와서 오유만 하는생활이네요

지쳐가는 이생활 답답하네요

그래도 고민게 에서 여러고민을보며 힘을 얻고 있달까요...

저도 힘낼게요

여러분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