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왜있는가.. 서민들의 억울함을 해결해주는것이 판사아닌가.. 최근 5살아이가 유치원다녀오고 외할머니와 손잡고가다 풀려난 개한테 얼굴과 엉덩이를 물려서 저모양이란다..
개주한테 따져도 니딸잘못이지 우리집개잘못이냐는등.. 그래서 신고햇단다..
재판까지갔더니 판사가하는말.. 개어이없더라..
5살아이가잘못햇네요 왜밖에나가서 개한테물려요 !? 판사라는 색휘가 말을그따구!??? 니딸련이 저따구로 상처받아봐라.. 악을쓰겟지.. 서민들이 힘들게번돈으로 월급타쓰면 시X것들아... 재대로 재정신으로 말해라.. 아무리 공부를잘한들.. 능력이좋다한들... 병X같은놈들이 판사 검사 국회의원한다면 서민들이 가만두지않는다.. 대한민국은 너희정부것들이아닌 서민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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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인의 카카오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