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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51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노보노얍★
추천 : 1
조회수 : 89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9/02 09:50:38
이제 11만 갓 넘어섰네요
YF인데 뒷바퀴는 출고후 아직 타고 있고 앞바퀴는 9만즈음 한쪽이 구멍나서 ㅠ 양쪽 다 바꾼 상태입니다
타야는 둘다 금호 기본출고용 타이어이고요
고속주행이 90프로가 넘고 할배운전...하다보니(고속도로서 당연히 2차선 혹은 3차선에서 ㅎ 100근처로 정속운전하고 매일 고속도로 탈때마다 브레이크 안밟기놀이 할만큼 살살 다닙니다 ) 아직 뒷바퀴에 동전 넣으면 할배 모자 들어갑니다
근데...요즘 타야 편마모가 생겼나 브레이크 밟거나 할때 조향감이 좀 떨어지는게..한 3년 탔으니 바꿀까하는데 후보는 금호 마제스티 솔루슨데요. 요녀석을 뒷바퀴만 바꾸면 승차감이나 등등해서 앞타야랑 차이나니깐 안좋을까 싶은데...
1. 그냥 뒷타야만 바꾸고 나중에 앞타야 교환한다
2. 어차피 오래 탈거 4짝 다 바꾼다
뭐가 좋을까요? 모바일로 긴글쓰니 힘드네요. 오타 지적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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