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번째 원소인 하프늄은 원자로 제어봉,초내열성 합금,플라스마 절단 장비 등에 쓰인다.
지르코늄 생산의 부산물로 얻지만, 양이 많지 않다.(희귀함)
4족 6주기 전이 금속이고 질량은 178.49g이다.)

(73번째 원소인 탄탈럼은 커패시터와 콘덴서,전자 부품,초합금 등에 쓰인다.
5족 6주기 전이 금속이고 질량은 180.9479g이다.)

(74번째 원소인 텅스텐은 무겁고,단단하고,논는점이 아주 높다.
벽열등,전구 속 필라멘트 등에 쓰인다.
우리나라에도 매장량이 많은 원소이다.
6족 6주기 전이 금속이고 질량은 183.84g이다.)

(110번째 원소인 다름스타튬은 독일 다름슈타트 북부에 있는 중이온 연구소에서
페터 아름브루스터와 고트프리트 뮌젠베르크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이름은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따왔다.
10족 7주기 전이 금속이고 질량은 281g이다.)

(109번째 원소인 마이트너륨은 독일 다름슈타트 중이온연구소에서 발견되었다.
이름은 오스트리아 물리학자 리제 마이트너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9족 7주기 전이 금속이고 질량은 276g이다.)

리제 마이트너는 화학자 오토 한과 공동 연구를 통해
1918년 91번 프로탁티늄을 발견하고 1924년에 원자선이 방출될때 베타선과 감마선이 먼저 나온다는 것을
증명했다. 핵분열도 증명했지만 노벨상은 오토 한에게 갔다.
이유는 아버지가 유대인이라 교수직을 박탈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결국 1962년 노벨상을 수상받았다.

큰일이다.

내일이 중간고사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다음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련회다.

수련회가 끝나면

10페이지 넘게 차있는 네이버 구독함과

역시 8페이지 넘게 차있는 오유 포니게의 소식이 차있다.

그것들을 토요일,일요일에 다 봐야한다.

그렇다, 솔직히 난 미쳤다.

하지만 소식이 너무 궁금하다.

뜬금 없지만 가끔 내 팬아트도 그려주어라. 심심하다.

http://ask-tape-the-pony.tumblr.com/

내 텀블러도 팔로잉해주면 감사하겠다.매우.질문은 덤으로 해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