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서울서 굴보쌈집을 하셔요. ㅋ
비오니까 생각나서....ㅋ
당당하게 훔쳐먹는건 자랑....
가게서 먹을라치면 일시키는건 안자랑...-ㅅ-
일당대신 보쌈으로 퉁치는 아부지땜시.... 안계실떄 몰래 포장해오는........ㅋㅋ
엄니가 가져다준 장어~ >0<
가게가서 당당히 포장하려햇으나.. 아부지 무셔서... 패수...
엄니가 가져다 줫샤요 +_+
머리쪽만 먹는지라 꼬리는 장식이 되어버렷음.......
비온당~ 허리아팡 ㅠㅠ 무릅아팡 ㅠㅠ
불금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