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아서 올 엄두를 못냈었는데 서울유학생활 중이라 시험끝나고 들렀어요
박주민 의원님 단식하고계시네요 많이 힘들어 보이세요.
격려한마디 라도 드리고 싶지만 말거는것 조차 죄송스럽네요
옆 분수대에서 웃으며 노는아이들과 분양소의 모습이 대비되어 더 마음이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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