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저학년 즈음에 뭔가를 훔치거나 깨트리거나 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추궁을 받아본적있죠? 그때 나름 열심히 머리를 굴려서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저절로 그렇게 됬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인게 바로 들통날 변명도 해본경험이 다들 있으실겁니다. 그때는 잘못했습니다 라고 한마디만 하면 된다는걸 왜 깨닫지 못 했을까요. 그들이 바라는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거였는데 말이에요.
근데 광수 이 자식은 나이를 거꾸로 잡수셨나 아직도 초딩수준을 졸업못하고 계속 헛소리함 진짜 답없는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