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고 노력도 없이 짬티를 내고 싶어하는 '무능력'한 선임들이 행하는,
"제일 쉽고", "제일 합리적이라 판단하고", "제일 효과적이며", "남들 보기에 내가 잘한다고 비추어진다 생각하고", "스스로를 위안 할 수 있는"
그들만의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