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20 주포 서폿인데
제가 키우는(?) 원딜이 잘 컸을때 아 자식 키우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느끼고
아예 서포터 하면서 칭찬 받을거란 생각도 안하고 하거든요
근데 팀원분들이 뙇ㅎㅎ 잘한다고 하면 기분 좋고
팀원이 맞다이 하려다가 솔킬 따일 위기때 변덕쟁이나 팀원에 쉴드 걸어서 역관광 보낼때가 제일 기분 좋네여ㅋㅋㅋㅋ

그리고 맵핵처럼 ㅇ부쉬 밝히는게 제일 쾌감이..ㅋㅋ(ㅋㅋ)
서폿은 하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그만큼 제가 1인분 해도 팀이 싸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