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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라이벌 김대중vs김영삼을 가끔 읽는 사람으로써 갑자기 느낀점
게시물ID : sisa_513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832
추천 : 4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7 02:00:24
팟캐스트 이이제이를 듣는 팬으로써 김대중 대 김영삼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빌려서 보는 도중에
노무현이 나오는 편이 있었다
그런데 노무현이 나오는 편에 이런것이 있었다
읽어보면 이런 것이었다
노무현이 100이면 조중동이 씹어서 100을 50으로 만들었다
공감가는 이야기다
요새 야권 정치인들이 뜨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한창많은 시기에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진 의원
그리고 부림사건에서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
그리고 그 당시 정치에 관심많고 광주와 더불어 부산 마산은 민주화의 성지아니였던가
그런 부산에서 유명했던 인권 변호사였는데
정치인으로써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지고 5공청문회에서 그런 활약을 펼쳤는데도 불구하고 그가 생각보다(본좌의 집은 어렸을때 조선일보를 보다 끊었다) 뜨지 않았는데
요새 들어
정청래의원 진선미의원 등이 이렇게 언론에게 좋은 소문이 아니라 ㅈ같은 나쁜 소문으로만 들린다니 참으로 통탄스러울 지경이다
조중동과 수구친일세력이 아직도 공고하다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안그래도 진보세력이 언제 언론에 오르내리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본좌에게
김무성이 싯팔 어쩌네
김문수가 어쩌네
야이 개 xx들아.. 적당히들 해라.. 변절자나 친일파소리 듣기실타 18언론들아
언론이면 언론답게 제4의 권력노릇을 톡톡히 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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