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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1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nd0070
추천 : 32
조회수 : 2005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7/31 23:06:09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7/31 21:50:05
지금 밖에선 파리의 연인이 한다. 김정은의 목소리가 들리고 약혼을 했다는 기주, 박신양의 목소리가 들린다. 태영이가 예뻐서 보여드릴려고 대려왔다고 한다...손도 않놓는다고... 나도 보고싶다... 하지만... "컴퓨터를 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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