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리, "티벳은 사상 최고의 발전, 안정기에 있다"
티베트 독립요구 시위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 (개소문 펌)
- 이런 감사할 줄 모르는 짐승들,
중앙정부가 이 짐승들을 잡아죽이는 데에 단호히 지지한다!
- 조국의 통일을 단호히 수호하며 서장(西藏)은 우리 나라의 신성불가침한 영토이다.
서장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분열분자들에 대해서는 마땅히 단호히 타격해야 한다.
티벳족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보증해야 한다.
- 분열세력을 준엄히 타격하고, 분열분자를 엄징하자!
조국의 통일을 확보하자!
당중앙이 필요로 한다면 나는 다시 군복을 입을 것이다.
분열세력을 타격하자!
- 중국인이 되고 싶다면, 고분고분하게 중국인이 되어라.
중국인이 되기 싫으면, 우리 앞에서 꺼져라.
단, 중국의 땅 한 치도 가져갈 생각은 하지 말아라.
중국인이 되고 싶지 않으면서 중국의 땅을 빼앗아가려는 놈들에게는 모든 중국인이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 동북아 발전을 위해선 필요악이었다는 망발로 일제 강점기의 만행을 미화하는 일본 우익..
그리고 티베트 사태를 주도하는 중국의 중앙정부와 중국민의 심리.. 다르지 않다.
달라이 라마 일행과 티베트 내에서 투쟁세력...
항일운동을 전개하셨었던 대한민국 애국지사분들도 저와 같았을까?
<우리나라에 있는 티벳트인들이 중국 대사관앞에서 시위를 벌이고있다. 이것은 일제감정기때
외국에 있던 우리 독립투사들이 우리나라의 사정을 외국에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었던것과
많이 닮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