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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똥을 부르는 얼굴일까요?
게시물ID : freeboard_513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똥은뤼비똥
추천 : 2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6/02 10:51:02
안녕하세요~ 
오유를 즐겨보는 여자사람입니다.

남친이 시도때도 없이 장의 활동이 활발합니다.
좋은거죠~ 좋은 것.. 변비가 아닌게 어디에요ㅡㅜ 다행이죠~

저기 보통 연애초기에는 데이트 중에 똥 싸러 화장실 가기 쫌 그르지않나요?
근데, 제 남친은 초기 때부터 내숭없이 솔직하게 당당하게 배 아프다고 화장실 갔습니다.
좋은거죠 편하고~
근데 그게 너무 자주 온다는 거ㅡㅜ
극장가서 영화시작 10분 전에 신호가 온답니다. 다녀오라고 하고선 전 기다리죠.
밥을 다 먹고 얼마 후에 신호가 온답니다. 다녀오라고 하고선 전 기다리죠. 
카페가서 차마시고 얘기하다가 신호가 온답니다. 다녀오라고 하고선 전 기다리죠.
길을 걷다가 신호가 온답니다. 이건 있다 집에가서 싸겠답니다. 참을성있죠~
보통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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