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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이 삽니다
게시물ID : wedlock_5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정의요정
추천 : 1
조회수 : 10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11 20:00:08
후우.... 일단 와이파이의 이름이 공개되어 버려 재작성....



남편 힘들다고 매일 등짝 밟아주고
힘들어도 죽지 말라 걱정해주고
휴일에 널부러져있어도 묵묵히 집안일 해주고
퇴근해서 힘들어도 요리도 잘해주고
3교대 근무 펑크로 3일째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남편을 위해
이런시진도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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