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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암발병 위험 WHO 공식인정/안전한 사용법/건강
게시물ID : freeboard_513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
추천 : 0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02 15:42:38

 
 

 
 휴대전화가 암발병 확률에 위험하다는 사실이 WHO에 의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WHO는 "하루 30분씩 휴대전화를 매일 이용할 경우 뇌종양 발병률이 40% 높아진다"는 
기존 연구 결과 내용도 공식 인정하였는데요,
휴대전화를 자주 이용하는 저로써는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휴대전화 사용이 암발병의 위험을 일으키는 요인은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무선자기장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HO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무선전자기장이 인체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분류했다"면서
 "휴대전화 사용이 뇌종양의 한형태인 신경교종의 위험증가에 상관관계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WHO가 휴대전화사용과 암발병 위험에 대한 입장을 바꾸면서 
휴대전화 사용자들도 암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휴대전화 안전한 사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휴대전화를 몸에서 '15mm'이상 떨어뜨려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아이폰의 사용설명서를 기초로 휴대전화 사용에서 
암발병 위험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몸으로부터 '15mm'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거리다. 
 
아이폰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휴대폰이 몸에서 '15mm'이내에 있을 경우
 전자파 흡수율 측정치가 연방통신위원회에서 제시하는 노출 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즉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암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15mm'이상 멀리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금속부품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몸과 제품 사이에 최소 '15mm'공간을 확보해줄 수 있는 
휴대용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휴대전화 사용시간을 제한하라.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면 휴대전화 사용시 
암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용시간을 제한해야한다. 
이 경우 무선주파수 에너지의 인체 노출을 제한함으로 인해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암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아이폰의 경우 dock커넥터가 어깨방향으로 아래쪽으로 가리키도록 해 
안테나의 전파를 최대한 분산시키는 것도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암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작은 방법이다. 
  
 
 
이처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음주죠.
암을 유발하는 과도한 술. 술. 술.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금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이러한 분들을 생각해서 여러가지 상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죠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쏘맥잔'이죠
 
쏘맥잔을 접한 사람들은 

"컵이 귀여워~", "기발한 아이디어다", "누가 만들었지?"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구매방법까지 알아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결코 득이 되지 않는 다는거 아시죠?

누구가 알고 있듯이 적당량의 술은 건강에 도움을 주죠.

잘마시면 약이 된다는 약주

올바른 음주법 꼭 참고하셔서 건강챙기세요

http://blog.naver.com/nemablog/4013060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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