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한 번씩 국사책을, 인터넷 기록을, 어르신들의 말씀을 듣고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최근의 20대가 지난 몇십년간의 20대 중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변화를 싫어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옳은 건 옳은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