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어머니가 우산이 없으시다고해서 데리러 나갔는데 가는 길에 70키로 과속카메라가 있습니다 항상 다니던 길이라 카메라 위치 잘알고 있었는데 환절기 감기 걸리고 몸도 좀 피곤해서 아무생각없이 지나간겁니다 ㅠㅠ 한50미터 지나서 앞차 때문에 브레이크 살짝 밟으면서 속도를 봣는데 80조금 넘어 있어서 아차 싶었죠 좀 애매하긴한데.. 과속카메라에 찍히면 눈부실 정도로 번쩍 하나요??? 아무 생각없이 앞차만 보고 운전하지 맙시다 ㅠㅠ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벌금 내라고는 얼마쯤뒤에 날라올까요??